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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 소개
유히다케

조잔케이 온천의 동쪽에 있는 해발 594m의 산이며 서쪽에 있는 아사히다케와 호아주 잘 어울립니다. 1910년 전후에 고료국(당시의 황실의 재산 등을 관리하는 곳) 직원인 다시로 헤이하치가 온천 마을에서 볼때 끝까지 석양에 물드는 산이라서 「유히다케」라고 명명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진수의 숲에서 시작하는 등산로
유히다케가 가장 밝게 빛나는 것은 5월부터 6월입니다. 등산구인 조잔케이 신사 주변에서 에조엔고사쿠(왜현호색)가 달콤한 향기를 풍기고, 기타코부시(고부시목련)가 꽃을 피워 환영해 줍니다. 가타쿠리(얼레지)는 경사면을 분홍색으로 물들이고 히메이치게(바람꽃속), 니린소(남바람꽃), 미야마엔렌소(큰연영초)의 흰색, 기바나노아마나(중의무릇), 나니와즈(노랑서향)의 노란색, 그리고 목욕미인이라 불리는 시라네아오이(글라우키디움)가 피고, 조잔엔렌소(조잔연영초)라고 불리는 무라사키엔렌소(보라색연영초)가 산길을 장식합니다.

야생 동물과의 만남
여름의 서곡을 듣는 듯한 에조하루제미(산매미)의 요란한 소리와 함께, 유히다케는 생명찬란한 계절을 맞이합니다. 큰유리새, 황금새, 섬휘파람새 등의 작은 새들이 지저귀고, 성충 월동한 공작나비와 키벨리타테하 등 화려한 나비들도 흩날리듯 춤춥니다. 에조다람쥐와 에조하늘다람쥐,에조너구리와 에조사슴까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천국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능선을 걸어가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단번에 멋진 전망이 열립니다(※계절에 따라서는 나무가 우거져 전망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눈아래 온천마을이 펼쳐져, 멀리에는 무이네야마 산, 요이치다케, 아사리다케, 시라이다케가 눈에 덮인 채 하얀 산의 표면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두 줄기 눈물로 보이는 잔설을 반짝이며 조잔케이 텐구다케의 위용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눈을 돌리면, 가무이다케, 에보시다케, 햐쿠마쓰자와야마 산의 가무이삼산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유히다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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