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선물점
다이코쿠야 상점

쇼와 6년(1931) 창업, 온천 만쥬의 노포 가게.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온천 만쥬는 부드럽고 얇은 껍질에 듬뿍 흑당앙이 들어간 무첨가 만쥬입니다.
1개씩로 구매 가능하니 매장 정면에 있는「조잔 원천 공원」 안에 있는 족용탕에
다리를 담그며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폐점 전에 매진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