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케무리 비탈길
예전에 비탈길을 다 올라가면 조잔케이 철도의 종점인 「조잔케이 역」이 있었습니다. 삿포로에서 방문한 온천객은 전철을 내리면 이 비탈길을 내려가 각각의 숙소로 향했습니다. 비탈길에서는 온천마을이 한눈에 볼 수 있는 것 외에 4월 하순~5월 초순의 「계류 고이노보리」 시기에는 비탈길 양쪽에 고이노보리가 장식됩니다.
예전에는 게이샤가 이 비탈길을 지나 일터로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온천 마을다운 운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노타키 폭포
유케무리 비탈길을 내려오면 오른쪽에 온천에서 오르는 김이 보입니다. 조잔케이의 온천수가 흘러내리는 「유노타키 폭포」는 온천마을 속 쉼터이기도 합니다. 2020년, 유노타키 폭포는 개수에 의해 천연석으로 바뀌고 물이 흘러내리면서 돌에 튀는 소리가 선명해졌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온천마을의 메인 스트리트를 물들입니다.
인포메이션
- 소재지
- 홋카이도 삿포로시 미나미구 조잔케이 온천 히가시3초메
카테고리
- 지역
- 조잔케이
- 구분
- 관광 観光, 포토 스팟 写真
- 시설
- 산책 散歩
- 설비
- 경치 景観